김포관내 소재기업인 (주)한성기건(대표이사 최경채)이 ! 경기도가 주관하는 ‘2006년 경기도 유망 투자 벤처기업 기술설명회’에 초청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삼성, LG 등 대기업 임직원들과 증권회사 등 투자기업들을 초청해 경기도내 200여 벤처기업 중 유망벤처기업 11곳만을 선정해 회사의 비전과 기술을 설명했다.
한성기건 최경채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집진시설인 ‘더스트킹(Dustking)’ 관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해 명실상부한 집진기 대표 벤처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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