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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タイトル 한성기건 집진기 DUST KING, CE마크획득
ㆍ作成日 2009-04-14
ㆍ添付ファイル1 ㆍ添付ファイル2
한성기건 집진기 DUSTKING, CE 마크 획득
유럽연합 통일기준 넘어서 유럽시장 진출 박차
2006년 07월 12일 (수) 00:00:00 강재석 kangjs@kimpo.com

   
▲ 유럽 연합의 품질 인증 마크인 CE(Certificate Of Europe) 인증서
월곶면 갈산리에 소재한 (주)한성기건(대표이사 최경채)의 집진기 DUSTKING이 유럽 연합의 품질 인증 마크인 CE(Certificate Of Europe)를 획득했다.

CE 마크는 유럽 연합에 맞는 품질 기준 채택을 위한 각 유럽국가의 통일된 품질 기준 마련을 위해 요구되는 인증으로 유럽수출에 있어서 반드시 요구되는 사항이다.

㈜한성기건은 이번에 CE 마크를 획득함으로서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서 현재 진행중인 헝가리 시장을 선두로 한 유럽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돼 기술강국 유럽에서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주)한성기건은 금년 초 한전원자력연료(주)에 DUSTKING을 납품한 데 이어 2세트의 DUSTKING을 추가 납품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이번에 납품된 제품은 AIR RECEIVER TANK, LOCAL PANEL, AIR HOUSE LEAD LINE, ELEC' LEAD LINE을 SKID에 설치함으로써 사용시 작업자가 AIR나 전선을 찾아 다니는 불편함 없이 ONESTOP SERVICE SYSTEM으로 제작된 것으로 상부 INLET에 DAMPER를 2개 설치함으로써 좌, 우 작업장 어느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CUTTING 위치에 따라 이동이 가능하도록 CASTER를 부착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대표이사는 “우라늄 및 플라즈마흄 분진의 탁월한 집진효율로 인해 방사성 물질의 완벽한 처리가 가능해 작업환경 및 공정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용자의 평가와 함께 앞으로 중소형 기업의 프라즈마 절단 작업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도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난해한 물질의 집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전원자력연료(주)에 납품된 DUSTKING 제품